키워드 검색량 조회 방법: 구글 키워드 플래너·네이버 키워드 도구 사용법

홈페이지에 글을 쓰거나 메뉴 이름을 정할 때 “사람들이 실제로 이 말로 검색하나?”를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검색엔진이 직접 제공하는 검색량 도구를 보는 것입니다. 이 가이드는 마케팅 담당자와 대표가 구글 키워드 플래너와 네이버 키워드 도구에 접속해 검색량을 조회하고, 숫자를 올바르게 읽고, 홈페이지 글 주제를 고르는 데까지 쓸 수 있도록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두 도구 모두 광고주용이라 화면이 낯설지만, 보는 칸은 몇 개 되지 않습니다.

ℹ️ 참고

검색량은 어떤 말을 쓸지 정하는 단계의 자료입니다. 고른 키워드를 제목·본문·메타태그에 어떻게 반영하는지는 홈페이지 SEO 적용 실전 가이드: 기획 단계부터 시작하는 검색 최적화에서 다룹니다.

키워드 검색량이란? 왜 두 도구를 다 봐야 하나

키워드 검색량은 특정 검색어가 한 달 동안 검색된 횟수입니다. 구글 키워드 플래너는 구글 검색 기준, 네이버 키워드 도구는 네이버 검색 기준 숫자를 보여 주므로 같은 키워드라도 값이 크게 다릅니다.

국내 기업 홈페이지는 방문자가 네이버와 구글 양쪽에서 들어옵니다. 업종에 따라 비율이 다르고, 같은 뜻이라도 검색어 표현이 갈립니다. 예를 들어 개발자·IT 담당자가 찾는 영문 용어는 구글 비중이 높고, 일반 소비자가 찾는 생활 표현은 네이버 비중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쪽 숫자만 보고 주제를 정하면 실제 유입 기회를 잘못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항목 구글 키워드 플래너 네이버 키워드 도구
기준 검색엔진 구글 네이버
필요 계정 Google Ads 계정 네이버 검색광고 계정
비용 무료 (계정 설정 시 결제 정보 등록 단계가 있음) 무료
검색량 표시 월평균 검색량, 기간 설정 가능 최근 한 달 PC·모바일 따로
강점 기간·지역·언어 설정, 추세 그래프 국내 검색 실수치, PC/모바일 구분
구글 키워드 플래너와 네이버 키워드 도구의 검색량 표시 칸을 나란히 비교한 화면

구글 키워드 플래너 사용법: 접속부터 조회까지

구글 키워드 플래너는 Google Ads 안에 있는 무료 도구입니다. 구글 공식 안내에 따르면 키워드 플래너를 쓰려면 먼저 Google Ads 계정 설정을 마치고 캠페인을 만들어야 하며, 스마트 모드로 쓰고 있다면 전문가 모드로 전환해야 합니다. 캠페인을 만들었다가 광고를 켜지 않고 일시중지해 두면 광고비는 나가지 않습니다.

접속 순서

  1. Google Ads에 회사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2. 계정이 없다면 안내에 따라 만들되, 화면이 단순한 스마트 모드로 시작했다면 전문가 모드로 전환합니다.
  3. 왼쪽 메뉴의 도구 아이콘을 누르고 계획 아래 키워드 플래너를 선택합니다.
  4. 새 키워드 찾기 또는 검색량 및 예상 실적 조회하기 중 하나를 고릅니다.

⚠️ 주의

캠페인을 만드는 과정에서 예산·입찰 설정을 마치면 광고가 바로 게재될 수 있습니다. 검색량 조회만 목적이라면 캠페인을 만든 직후 상태를 일시중지로 바꿔 두세요. 결제 수단이 등록된 계정이라 실수로 켜 두면 비용이 청구됩니다.

두 메뉴의 차이

  • 새 키워드 찾기: 키워드나 우리 회사 홈페이지 주소를 넣으면 관련 키워드 목록과 각각의 검색량을 보여 줍니다. 주제 아이디어를 넓힐 때 씁니다.
  • 검색량 및 예상 실적 조회하기: 이미 후보로 정한 키워드 목록을 붙여 넣어 한꺼번에 검색량을 확인합니다. 후보를 비교할 때 씁니다.

꼭 바꿔야 할 설정 3가지

  • 위치: 기본값이 전 세계이거나 다른 나라일 수 있습니다. 국내 사업이라면 대한민국으로 바꿉니다.
  • 언어: 한국어로 설정합니다.
  • 기간: 최근 12개월을 기본으로 보고, 계절을 타는 업종(냉난방·교육·행사)은 월별 그래프를 꼭 확인합니다.

💡 실무 팁

“새 키워드 찾기”에서 경쟁사 홈페이지 주소를 넣으면 그 사이트 내용과 관련된 키워드를 뽑아 줍니다. 경쟁사가 어떤 말로 자신을 설명하는지, 우리 홈페이지에 빠진 표현이 무엇인지 확인할 때 유용합니다.

Google Ads 도구 > 계획 > 키워드 플래너 화면: 새 키워드 찾기와 검색량 및 예상 실적 조회하기” /></figure>
<h2>네이버 키워드 도구 사용법: 검색광고 계정으로 조회</h2>
<p>네이버 키워드 도구는 네이버 검색광고 시스템 안에 있는 무료 기능입니다. 광고를 집행하지 않아도 검색광고 계정만 있으면 조회할 수 있습니다.</p>
<h3>접속 순서</h3>
<ol>
<li><a href=네이버 검색광고에서 광고주 계정으로 가입·로그인합니다. 로그인하면 네이버 광고주센터(ads.naver.com)로 이동합니다. 회사 업무용이라면 사업자 계정으로 만들어 두는 편이 관리에 편합니다.
  • 왼쪽 메뉴에서 검색 광고 탭을 고른 뒤 도구 > 키워드 도구를 선택합니다.
  • 「키워드」에 체크하고 입력 칸에 한 줄에 하나씩 키워드를 넣은 뒤 조회하기를 누릅니다. 한 번에 최대 5개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 결과 화면에서 보는 칸

    칸 뜻 홈페이지 글 기획에서의 쓰임
    월간검색수 (PC / 모바일) 최근 한 달 동안의 검색 횟수. 값이 아주 작으면 “< 10″으로 표시 수요 크기 판단. 모바일 비중이 높으면 모바일 화면 먼저 점검
    월평균클릭수 광고 영역 클릭 수 참고용. 자연 검색 클릭과는 다릅니다
    월평균클릭률 광고 노출 대비 클릭 비율 참고용
    경쟁정도 광고주 사이의 경쟁 높으면 돈이 되는 키워드라는 신호. 자연 검색 난이도와는 별개
    월평균노출 광고수 검색 결과에 노출되는 광고 개수 많을수록 자연 검색 결과가 아래로 밀립니다

    입력한 키워드 아래에는 연관키워드 목록이 함께 나옵니다. 같은 뜻을 다른 표현으로 찾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보여 주므로, 홈페이지 메뉴 이름이나 글 제목에 어떤 표현을 쓸지 정할 때 가장 쓸모 있는 부분입니다. 결과는 엑셀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 노출의 다른 요소는 네이버 SEO 최적화 방법, 검색 노출을 높이는 실전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검색량 수치 올바르게 읽는 법

    두 도구의 숫자는 광고주를 위한 추정치입니다. 그대로 믿기보다 “비교용 자”로 쓰는 편이 정확합니다.

    구글 키워드 플래너 숫자 읽기

    • 월평균 검색량: 선택한 기간·지역·검색 네트워크 기준으로 키워드와 유사 검색어가 검색된 평균 횟수입니다. 구글은 이 값을 반올림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범위로 표시될 때: 구글 도움말에 조건이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광고를 집행하지 않거나 지출이 적은 계정에서는 “1천~1만”처럼 넓은 범위로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범위 안의 두 키워드는 실제로 몇 배 차이가 날 수 있으니, 같은 범위끼리는 “새 키워드 찾기”의 추세 그래프나 네이버 수치로 다시 비교하세요.
    • 경쟁(낮음·중간·높음): 해당 키워드에 광고를 거는 광고주가 얼마나 많은지입니다. 자연 검색(SEO) 순위 경쟁과는 다른 지표입니다.
    • 페이지 상단 입찰가(낮은 범위·높은 범위): 광고가 검색 결과 상단에 나올 때 광고주들이 낸 클릭당 비용의 대략 하위 20%·상위 80% 지점입니다. 이 값이 높을수록 그 검색어가 매출과 가깝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키워드 도구 숫자 읽기

    • PC와 모바일을 더해서 봅니다. 기업 대상(B2B) 키워드는 PC 비중이, 생활·소비자 키워드는 모바일 비중이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 10″은 0이 아닙니다. 검색이 아주 적다는 뜻이지, 아무도 안 찾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견적·업체 문의처럼 구매 직전 표현은 검색량이 작아도 의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최근 한 달 값입니다. 시즌이 있는 업종은 한 번 조회한 값으로 1년을 판단하지 말고, 몇 달 간격으로 다시 조회해 기록해 두세요. 장기 추세는 네이버 데이터랩의 검색어 트렌드(상대값)로 보완합니다.

    📌 용어 설명: 롱테일 키워드

    “홈페이지 제작”처럼 짧고 검색량이 큰 키워드가 아니라 “제조업 홈페이지 리뉴얼 비용”처럼 길고 구체적인 검색어입니다. 검색량은 작지만 찾는 사람의 목적이 분명해 문의 전환이 잘 일어납니다.

    키워드 플래너의 1천에서 1만 범위 안에 있는 두 키워드가 실제로는 몇 배 차이 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막대 도식

    홈페이지 글 주제 고르는 법: 검색량 × 경쟁 × 사업 연결

    검색량이 큰 키워드가 항상 좋은 주제는 아닙니다. 기업 홈페이지 글은 아래 세 가지를 곱해서 판단합니다.

    1. 검색량: 두 도구에서 확인한 수요 크기입니다.
    2. 경쟁 강도: 해당 키워드로 직접 검색해 상위 10개 글을 봅니다. 상위가 공식 문서·대형 언론으로 채워져 있으면 어렵고, 개인 블로그·짧은 글 위주라면 해볼 만합니다. 도구의 “경쟁” 칸은 광고 경쟁이라 이 판단에 쓰지 않습니다.
    3. 사업 연결: 이 키워드로 들어온 사람이 우리 제품·서비스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입니다. 검색량이 작아도 사업 연결이 강하면 우선순위를 올립니다.

    웹닷이 2026년 10월 자사 가이드 주제를 고를 때 구글 기준으로 잰 예시입니다(Google Ads 기준 월 검색량).

    후보 키워드 월 검색량 상위 10위 성격 사업 연결 판단
    와이어프레임 6,600 개인 블로그·커뮤니티 위주 강함(홈페이지 기획 단계) 우선 작성
    robots.txt 1,600 공식 문서·대행사 글 혼재 중간(SEO 관심 담당자) 공식 문서보다 구체적인 예시로 승부
    ai 모드 60,500 대부분 서비스 이동 검색 약함 제외(검색 의도가 다름)
    홈페이지 유지보수 비용 40 확인 생략(검색량이 작아 새 글 대상 아님) 매우 강함 기존 비용 글의 소제목으로 반영

    💡 실무 팁

    검색량이 큰데 상위 결과가 전부 특정 서비스의 로그인 페이지나 앱 다운로드라면, 그 검색어는 “정보를 찾는 사람”이 아니라 “그 서비스로 가려는 사람”입니다. 이런 키워드는 숫자가 커도 글을 써서 얻을 유입이 거의 없습니다.

    구글 쪽 순위 요소 전반은 구글 SEO 최적화 핵심 전략, 상위 노출을 위한 실전 가이드를 함께 보세요.

    서치콘솔 실적과 함께 보는 법

    키워드 도구는 “시장 전체의 수요”를, 구글 서치콘솔은 “우리 홈페이지가 실제로 노출된 검색어”를 보여 줍니다. 둘을 같이 봐야 다음에 쓸 글이 정해집니다.

    1. 서치콘솔 실적 보고서에서 검색어별 노출수·클릭수·평균 게재순위를 내려받습니다.
    2. 노출은 많은데 게재순위가 11~30위인 검색어를 고릅니다. 이미 구글이 관련 있다고 보는 주제라, 기존 글을 보강하면 첫 페이지로 올라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3. 그 검색어를 키워드 도구에 넣어 검색량과 연관키워드를 확인합니다. 연관키워드 중 기존 글에 없는 표현은 소제목(H2)으로 추가합니다.
    4. 서치콘솔에 한 번도 나오지 않는데 키워드 도구에서 수요가 확인된 주제는 새 글 후보로 올립니다.

    네이버 쪽은 서치어드바이저 웹마스터 도구의 리포트 > 콘텐츠 노출/클릭 화면 「검색 키워드 TOP 30」에서 검색 유입 키워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하지 않았다면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서치어드바이저) 등록 방법 단계별 가이드부터 진행하세요. 서치콘솔 실적 보고서 보는 법은 구글 서치콘솔 사용법 핵심 기능별 가이드에 있습니다.

    서치콘솔 노출·게재순위와 키워드 도구 검색량을 조합해 기존 글 보강과 새 글 작성을 나누는 판단 매트릭스

    자주 묻는 질문

    구글 키워드 플래너는 광고비를 내야 쓸 수 있나요?

    도구 자체는 무료입니다. 다만 Google Ads 계정과 캠페인 설정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결제 정보를 등록하게 됩니다. 광고를 켜지 않으면 비용은 나가지 않으며, 광고를 집행하지 않는 계정은 검색량이 넓은 범위로만 보일 수 있습니다.

    구글과 네이버 검색량이 많이 다른데 어느 쪽을 믿어야 하나요?

    둘 다 맞는 숫자이고 기준 검색엔진이 다를 뿐입니다. 우리 홈페이지 방문자가 어느 검색엔진에서 많이 오는지(GA4 유입 경로)를 확인하고, 그 비율만큼 가중치를 두세요.

    검색량이 0이나 “< 10″으로 나오면 글을 쓰지 말아야 하나요?

    아닙니다. 견적·비용·업체 비교처럼 구매 직전 표현은 검색량이 작아도 문의로 이어집니다. 트래픽용 글과 전환용 글을 나눠 생각하면 됩니다.

    유료 키워드 분석 도구는 꼭 필요한가요?

    홈페이지 글 수십 편을 기획하는 수준이라면 두 무료 도구와 서치콘솔로 충분합니다. 경쟁사 사이트의 순위 키워드를 대량으로 뽑아야 할 때 유료 도구가 시간을 줄여 줍니다.

    웹닷은 홈페이지 기획 단계에서 메뉴 이름과 주요 페이지 제목을 검색량과 검색 의도에 맞춰 정하는 작업을 빌드와 함께 처리합니다.

    정리

    • 구글 키워드 플래너는 Google Ads(전문가 모드) 도구 > 계획 > 키워드 플래너, 네이버 키워드 도구는 네이버 광고주센터의 검색 광고 > 도구 메뉴에서 무료로 씁니다.
    • 구글 수치는 반올림된 추정치이고 광고 미집행 계정은 범위로 보일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최근 한 달 PC·모바일 값을 따로 보여 줍니다.
    • 두 도구의 “경쟁” 칸은 광고 경쟁입니다. 자연 검색 난이도는 상위 10위 글을 직접 보고 판단합니다.
    • 주제는 검색량 × 경쟁 강도 × 사업 연결로 고르고, 검색량이 작아도 의뢰 직전 표현은 버리지 않습니다.
    • 서치콘솔에서 11~30위에 걸린 검색어를 찾아 기존 글을 보강하는 것이 가장 빠른 개선입니다.

    이 주제에 대해 전문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웹닷이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해드립니다.

    무료 상담 문의하기
    개발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