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메일 만들기: 구글 워크스페이스·네이버웍스 비교와 개설 방법
회사 이메일은 회사 도메인을 쓰는 메일 주소(예: sales@회사도메인.co.kr)를 말하며, 도메인과 메일 서비스, DNS 설정 세 가지가 있으면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가이드는 지메일·네이버 개인 주소로 거래처와 연락하던 회사의 담당자를 위해, 구글 워크스페이스·네이버웍스·마이크로소프트 365·하이웍스의 2026년 10월 18일 기준 요금을 비교하고 개설 절차와 스팸함에 빠지지 않게 하는 인증 설정까지 정리했습니다.
ℹ️ 참고
아직 도메인이 없다면 도메인 등록 방법 초보 가이드부터 진행하세요. A·CNAME·MX 레코드가 무엇인지, 네임서버를 바꿀지 레코드만 고칠지는 도메인 연결(DNS 설정) 방법: A·CNAME·MX 레코드와 네임서버 변경에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그 위에서 메일 서비스를 고르고 붙이는 부분만 다룹니다.

회사 이메일을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회사 이메일을 만드는 데 필요한 것은 ① 회사 도메인 ② 도메인 메일을 지원하는 메일 서비스 ③ 도메인의 DNS를 고칠 수 있는 권한,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메일 서비스에 가입해 도메인을 등록하고, 도메인 관리 화면에서 MX 레코드를 메일 서비스 주소로 바꾸면 그 도메인으로 오는 메일이 메일 서비스로 들어옵니다.
홈페이지와 메일은 같은 도메인을 쓰지만 서로 다른 곳에 있어도 됩니다. 홈페이지는 웹호스팅에, 메일은 구글이나 네이버웍스에 두는 구성이 가장 흔합니다. 도메인을 어디서 샀는지, 홈페이지를 어디에 올렸는지와 상관없이 메일 서비스를 고를 수 있습니다.
📌 용어 설명: 도메인 메일
메일 주소의 @ 뒤가 gmail.com, naver.com 같은 서비스 주소가 아니라 회사가 소유한 도메인인 메일입니다. 「회사 메일」, 「업무용 이메일」, 「비즈니스 이메일」이라고도 부릅니다. 도메인의 주인이 회사이므로 메일 서비스를 바꿔도 주소는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개인 지메일·네이버 주소로 영업할 때 생기는 문제
작은 회사는 대표나 담당자의 개인 메일로 견적과 계약서를 주고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장은 불편이 없지만 회사가 커질수록 아래 문제가 쌓입니다.
- 계정의 주인이 회사가 아닙니다. 담당자가 퇴사하면 그 사람의 개인 계정에 남은 거래처 메일과 첨부 파일을 회사가 돌려받을 방법이 없습니다. 도메인 메일은 관리자가 계정을 만들고, 비밀번호를 초기화하고, 퇴사자 메일을 다른 직원에게 넘길 수 있습니다.
- 받는 쪽에서 진짜인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누구나 비슷한 이름으로 개인 메일 계정을 만들 수 있어서, 거래처는 「○○산업 김과장」이라는 개인 주소가 실제 직원인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입금 계좌 변경을 요청하는 사칭 메일이 이 틈을 노립니다.
- 발신 인증을 회사가 설정할 수 없습니다. 스팸 판정에 쓰이는 SPF·DKIM·DMARC는 도메인의 DNS에 등록하는 값입니다. gmail.com이나 naver.com은 회사 도메인이 아니므로, 회사가 우리 메일을 증명하는 설정을 할 수 없습니다.
- 홈페이지·명함과 어긋납니다. 홈페이지와 견적서의 연락처가 개인 메일이면 거래처가 회사를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회사 메일 서비스 비교: 구글 워크스페이스·네이버웍스·마이크로소프트 365·하이웍스
2026년 10월 18일 각 서비스의 공식 요금 페이지(구글, 네이버웍스, 마이크로소프트, 하이웍스)를 직접 열어 확인한 값입니다. 모두 1인 월 요금이고 부가세는 별도이며, 메일이 포함된 가장 낮은 요금제를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 서비스 | 메일 포함 최저 요금제 | 연간 약정 | 약정 없이(월간) | 메일 용량 |
|---|---|---|---|---|
| 구글 워크스페이스 | Business Starter | 7달러 | 8.40달러 | 30GB (드라이브와 공용) |
| 네이버웍스 | Standard | 7,000원 | 8,500원 | 100GB |
| 마이크로소프트 365 | Business Basic | 9,500원 | 11,400원 | 사서함 100GB |
| 하이웍스(가비아) | 메일 | 첫해 1,750원 | 3,500원 | 무제한 |
표만 보고 고르면 놓치기 쉬운 조건이 서비스마다 있습니다.
-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한국에서 접속해도 요금이 미국 달러로 표시됩니다. 상위 요금제는 Standard(연간 14달러, 2TB), Plus(연간 22달러, 5TB)이고, Business 요금제는 최대 300명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지는 사용자별 용량을 조직 전체가 함께 쓰는 공용 방식이고, 무료 체험은 14일입니다.
- 네이버웍스는 Free와 Lite 플랜에 메일 기능이 없습니다. 도메인 메일은 Standard 플랜부터이고, Standard Plus(연간 11,000원)는 메일 용량이 1인 3TB입니다. 연간 계약은 계약 기간 중 해지하면 위약금이 생깁니다. 30일 무료 체험은 Standard Plus 플랜으로 제공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Business Basic은 웹·모바일용 오피스 앱만 포함합니다. PC에 설치하는 워드·엑셀이 필요하면 Business Standard(연간 18,900원)를 봐야 합니다. 세 요금제 모두 1~300명용입니다.
- 하이웍스는 메일만 쓰는 상품이 따로 있습니다. 연간 계약 시 첫해에 50% 할인되고, 연장할 때는 12개월 선납 5% 할인이 적용됩니다. 대신 처음 한 번 도입비가 따로 듭니다. 가비아에서 등록한 도메인은 20,000원, 그 외 도메인은 40,000원이며 10인 미만은 각각 10,000원, 30,000원입니다.
무료로 회사 메일을 만들 수는 없나요?
위 네 서비스에는 도메인 메일을 무료로 주는 요금제가 없습니다. 2026년 10월 18일 기준 공식 요금 페이지에서 확인되는 무료 선택지는 조호 메일(Zoho Mail)의 Forever Free 플랜으로, 도메인 1개에 최대 5명, 1인 5GB까지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아웃룩 같은 메일 프로그램 연결(IMAP·POP·ActiveSync)이 빠져 있고, 일부 데이터센터에서만 제공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거래처 메일이 업무의 중심이라면 처음부터 유료 요금제로 시작하는 편이 이전 작업을 한 번 덜 합니다.
우리 회사에 맞는 서비스 고르는 기준
- 이미 쓰는 문서 도구: 엑셀·워드 파일을 주고받는 일이 많으면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글 문서·드라이브로 협업한다면 구글 워크스페이스가 자연스럽습니다.
- 사내 메신저와 결재: 메신저·게시판·전자결재를 한곳에서 쓰고 싶다면 네이버웍스나 하이웍스의 그룹웨어 상품을 함께 비교하세요.
- 메일 보관량: 도면·카탈로그처럼 큰 첨부가 오가는 업종은 메일 용량을 먼저 봅니다.
💡 실무 팁
MX 레코드를 바꾸기 전에 직원 계정과 공용 주소를 모두 만들어 두세요. MX를 바꾼 뒤에는 새 서비스에 계정이 없는 주소로 온 메일이 받을 곳이 없어 반송될 수 있습니다. 명함과 홈페이지에 적혀 있는 주소 목록을 먼저 뽑아 두면 빠뜨리는 계정이 없습니다.

도메인 메일 개설 절차 5단계
서비스마다 화면은 다르지만 순서는 같습니다. 가입하고, 도메인 주인임을 확인하고, MX 레코드를 바꾸고, 발신 인증을 설정한 뒤, 외부 메일로 시험합니다.
- 가입과 계정 만들기: 서비스에 회사 도메인으로 가입하고 직원 계정과 공용 주소(info@, sales@ 등)를 만듭니다. 관리자 계정은 두 명 이상 두는 것이 좋습니다.
- 도메인 소유 확인: 서비스가 알려 주는 TXT 레코드 값을 도메인 DNS에 넣습니다. 구글은 HTML 파일·메타태그보다 DNS 레코드 방식을 권장하며, 무료 체험을 시작했다면 9일 안에 확인을 마치라고 안내합니다. 확인하지 않으면 가입 후 21일 안에 계정이 자동 삭제될 수 있습니다(결제가 활성화된 경우 제외). 네이버웍스는 Admin 상단 배너의 「상태 확인하기」에서 「도메인 소유권 확인 가이드」를 따라가며, 이 작업은 PC 웹에서만 됩니다.
- MX 레코드 변경: 기존 MX 레코드를 지우고 서비스가 알려 준 값을 넣습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우선순위 1, 값
smtp.google.com한 줄이며 다른 MX 레코드는 모두 지우라고 안내합니다. 2023년 이전에 가입해aspmx로 시작하는 값을 쓰고 있다면 그대로 둬도 됩니다. 새 MX가 인식되기까지 최대 72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 SPF·DKIM·DMARC 설정: 바로 다음 장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메일이 나가고 들어오는 것만 확인하고 이 단계를 건너뛰면 몇 주 뒤 「견적서가 스팸함에 있었다」는 연락을 받게 됩니다.
- 외부 메일로 시험: 개인 지메일·네이버 메일로 회사 주소에 메일을 보내 수신을 확인하고, 반대로 회사 주소에서 외부로 보내 답장까지 오가는지 봅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준 DNS 레코드 예시
| 종류 | 호스트(이름) | 값 | 용도 |
|---|---|---|---|
| TXT | @ | 구글이 알려 준 확인 값 | 도메인 소유 확인 |
| MX | @ | smtp.google.com (우선순위 1) |
메일 수신 |
| TXT | @ | v=spf1 include:_spf.google.com ~all |
SPF |
| TXT | google._domainkey | v=DKIM1; k=rsa; p=(관리 콘솔에서 생성한 키) |
DKIM |
| TXT | _dmarc | v=DMARC1; p=none; rua=mailto:dmarc@example.co.kr |
DMARC |
다른 서비스도 구조는 같고 값만 다르니, 관리자 화면이 보여 주는 값을 복사해 그대로 넣으세요. 등록업체에 따라 값 끝에 마침표를 붙이라고 요구하기도 합니다. 소유 확인용 TXT 레코드는 서치콘솔 소유권 확인과 같은 방식이라 구글 서치콘솔 소유권 확인방법 5가지 비교의 절차가 그대로 통합니다.
⚠️ 주의
MX 레코드를 바꾸는 순간부터 새 메일은 새 서비스로만 들어옵니다. 이전 메일 서비스나 호스팅사 메일을 쓰고 있었다면, 바꾸기 전에 기존 메일함을 백업하거나 새 서비스로 옮겨 두세요. 또 MX를 바꾸면서 다른 레코드를 건드리지 않도록 작업 전 현재 레코드 전체를 캡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스팸함에 빠지지 않게: SPF·DKIM·DMARC 설정
SPF·DKIM·DMARC는 받는 메일 서버가 「이 메일이 정말 그 회사에서 보낸 것인가」를 확인하는 세 가지 장치입니다. 셋 다 도메인의 DNS에 레코드로 등록하며(대부분 TXT 레코드), 설정하지 않으면 정상 메일도 스팸함으로 가거나 거부될 수 있습니다.
📌 용어 설명: SPF · DKIM · DMARC
SPF는 우리 도메인으로 메일을 보내도 되는 서버 목록, DKIM은 메일마다 붙이는 전자 서명, DMARC는 SPF·DKIM 확인에 실패한 메일을 받는 쪽이 어떻게 처리할지 정한 정책입니다.
SPF: 도메인당 한 줄로 합칩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만 쓴다면 SPF 값은 v=spf1 include:_spf.google.com ~all이고, 네이버웍스는 v=spf1 include:spf.worksmobile.com ~all입니다. 구글은 적용까지 최대 48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자주 생기는 실수는 SPF 레코드를 여러 줄 만드는 것입니다. SPF 표준(RFC 7208)은 한 도메인에 SPF 레코드가 둘 이상 있으면 오류(permerror)로 처리하도록 정합니다. 홈페이지 문의폼 알림이나 뉴스레터처럼 다른 서비스도 우리 도메인 이름으로 메일을 보낸다면, 새 줄을 추가하지 말고 기존 한 줄에 include:를 이어 붙입니다.
v=spf1 include:_spf.google.com include:(발송 서비스가 안내한 값) ~all
구글은 include:를 최대 10개까지 넣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RFC 7208도 SPF 확인 중 DNS 조회가 필요한 항목을 10개로 제한합니다. 발송 서비스를 여러 개 붙이다 보면 이 한도를 넘기 쉬우니 쓰지 않는 서비스는 정리하세요.
DKIM: 관리자 화면에서 키를 만들어 등록합니다
- 구글 워크스페이스: 관리 콘솔 메뉴에서 앱 > Google Workspace > Gmail > 이메일 인증으로 들어가 도메인을 고르고 「새 레코드 생성」을 누릅니다. 도메인 업체가 지원하면 2,048비트, 아니면 1,024비트를 고르고 접두어 선택자는 기본값 google을 씁니다. 호스트 이름
google._domainkey로 TXT 레코드를 등록한 뒤 「인증 시작」을 누릅니다. Gmail을 켠 직후에는 키가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24~72시간 기다린 뒤 진행합니다. - 네이버웍스: Admin 왼쪽 메뉴 서비스 > 메일 > 송수신 설정에서 「메일 인증(DKIM)」의 「관리」를 누릅니다. 셀렉터를 비워 두면 naverworks로 만들어지고, 화면에 나온 호스트명과 TXT 값을 DNS에 등록한 뒤 「인증 시작」을 누릅니다. 네이버웍스는 설정하지 않아도 worksmobile.com 도메인으로 기본 DKIM 서명을 붙이지만, DMARC를 적용하려면 우리 도메인으로 직접 서명하도록 이 설정이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
DMARC: none으로 시작해 단계적으로 올립니다
DMARC는 _dmarc 호스트에 TXT 레코드로 등록합니다. 구글은 SPF나 DKIM을 먼저 설정하고 48시간이 지난 뒤 DMARC를 설정하라고 안내하며, 처음에는 정책을 p=none으로 두라고 권합니다. none은 실패한 메일도 평소처럼 배달하되, rua에 적은 주소로 인증 결과 보고서를 받는 단계입니다. 보고서에서 우리 메일이 모두 통과하는지 확인한 뒤 quarantine(스팸함 격리), reject(거부)로 올립니다.

구글·아웃룩의 발신자 요건, 우리 회사도 해당될까?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발신 인증이 없는 메일을 걸러내는 기준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보내는 양에 따라 요건이 나뉩니다.
| 구분 | Gmail(개인 계정으로 보내는 메일) | Outlook.com(hotmail·live·outlook) |
|---|---|---|
| 모든 발신자 | SPF 또는 DKIM, 역방향 DNS(PTR), TLS 전송, 스팸 신고율 0.3% 미만, 메일 형식 표준(RFC 5322) 준수 | 이 공지는 대량 발신 도메인만 다룸 |
| 대량 발신자 | 하루 5,000통 이상: SPF와 DKIM 모두, DMARC(p=none 가능), 보낸사람 도메인 정렬, 마케팅 메일 원클릭 수신 거부 | 하루 5,000통 초과: SPF 통과, DKIM 통과, DMARC 최소 p=none이며 SPF나 DKIM과 정렬 |
| 시행 | 2024년 2월 1일 적용, 2025년 11월부터 미준수 메일의 일시·영구 거부 등 시행 강화 | 2025년 5월 5일부터 요건 미달 메일 거부(오류 550 5.7.515) |
직원들이 거래처와 한 통씩 주고받는 회사는 대량 발신자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하루 5,000통 기준을 같은 기본 도메인 전체로 세고, 한 번이라도 넘으면 영구적으로 대량 발신자로 본다고 밝힙니다. 회사 도메인으로 뉴스레터나 전체 고객 공지를 한 번 크게 보내면 그때부터 대량 발신자 요건이 적용된다는 뜻입니다. 구글은 스팸 신고율을 0.1% 미만으로 관리하라고 권장합니다.
ℹ️ 참고
요건을 지켰다고 받은편지함 도착이 약속되지는 않습니다. 세 가지 인증은 진짜 메일임을 증명하는 최소 조건이고, 실제 분류는 스팸 신고율 같은 발송 이력도 함께 봅니다. 공식 기준은 Gmail 이메일 발신자 가이드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설 후 점검 체크리스트
- 인증 결과 확인: 회사 주소에서 외부 지메일로 메일을 보내고, 받은 메일의 「원본 보기」에서
spf=pass,dkim=pass,dmarc=pass가 나오는지 봅니다. 구글은 DKIM 확인용 메일을 자기 자신에게 보내면 확인이 안 되니 조직 밖 주소로 보내라고 안내합니다. - 홈페이지 문의폼 알림: 문의폼이 회사 주소를 보낸사람으로 써서 알림 메일을 보낸다면, 그 발송 서버가 SPF에 들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빠져 있으면 문의 알림이 담당자 메일함의 스팸함으로 갑니다.
- 공용 주소 운영: info@, sales@ 같은 주소는 개인 계정보다 그룹(공유 메일함)으로 만들어 여러 명이 함께 받게 하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주소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관리자와 퇴사자 처리: 관리자 계정을 두 명 이상 지정하고, 퇴사자 계정을 삭제하기 전에 메일을 후임자에게 넘기는 절차를 정해 둡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도메인 없이 회사 이메일을 만들 수 있나요?
회사 이름이 들어간 주소를 쓰려면 도메인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도메인은 연 단위로 비용을 내고 등록하며, 업체별 가격은 도메인 등록 비용 비교에 정리했습니다. 홈페이지용으로 이미 등록한 도메인이 있다면 같은 도메인으로 메일을 만들면 됩니다.
홈페이지 호스팅 회사와 메일 서비스가 달라도 되나요?
됩니다. 홈페이지는 A·CNAME 레코드로, 메일은 MX 레코드로 따로 연결하므로 둘이 다른 회사여도 문제없습니다. 다만 호스팅을 옮기면서 네임서버를 바꿀 때 기존 MX·SPF·DKIM 레코드를 새 네임서버에 옮기지 않으면 메일이 끊깁니다. 서버 형태를 정하는 기준은 웹호스팅 vs 서버호스팅 차이점과 선택 기준을 참고하세요.
메일 서비스를 바꾸면 주소도 바뀌나요?
주소는 그대로입니다. 도메인의 주인은 회사이므로 MX 레코드만 새 서비스로 바꾸면 같은 주소로 계속 받습니다. 바뀌는 것은 메일함의 위치이므로, 전환 전에 이전 메일을 옮기거나 백업해 두어야 합니다.
웹닷은 홈페이지를 오픈할 때 도메인 연결과 함께 기존 메일 레코드 보존, 문의폼 알림 메일의 발신 설정과 SPF 반영을 빌드 단계에서 함께 처리합니다.
정리
회사 이메일은 가입과 설정이 하루면 끝나지만 MX 인식과 DKIM 활성화까지는 길게 사흘 정도 걸릴 수 있으니 여유를 두고 시작하세요. 메일이 오가는 것만 확인하고 끝내지 말고 SPF·DKIM·DMARC까지 등록해야 견적서와 계약서가 거래처의 스팸함에 묻히지 않습니다.
- 회사 이메일은 회사 도메인 + 도메인 메일을 지원하는 메일 서비스 + MX 레코드 변경으로 만듭니다.
- 2026년 10월 18일 기준 1인 월 요금(연간 약정, 세금 별도)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Starter 7달러, 네이버웍스 Standard 7,000원, 마이크로소프트 365 Business Basic 9,500원, 하이웍스 메일 첫해 1,750원(정상가 3,500원, 도입비 별도)입니다.
- 네이버웍스 Free·Lite 플랜에는 메일이 없고, 무료로는 조호 메일 Forever Free(최대 5명, 1인 5GB)가 있습니다.
- 구글 워크스페이스 MX는
smtp.google.com(우선순위 1) 한 줄이며, 다른 MX 레코드는 모두 지웁니다. - SPF는 도메인당 한 줄로 합치고, DKIM은 관리자 화면에서 키를 만들어 등록하며, DMARC는 p=none으로 시작합니다.
- Gmail은 하루 5,000통 이상, Outlook.com은 5,000통 초과 발신 도메인에 SPF·DKIM·DMARC를 모두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