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웹사이트 전략

웹사이트 리뉴얼 제안서 작성법 완벽 가이드 (2026년)

이 글을 읽으면

  • ✅ 리뉴얼 제안서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핵심 항목을 알 수 있어요.
  • ✅ 20인 이하 기업이 제안서 작성 시 자주 빠지는 함정을 피할 수 있어요.
  • ✅ 제안서 없이도 리뉴얼을 진행하는 ‘역제안 방식’의 존재를 알게 돼요.

“웹사이트 리뉴얼 제안서 양식”을 검색하고 계신가요? 아마 지금 이런 상황일 겁니다. 대표님이 “우리 홈페이지 좀 바꿔야 할 것 같은데”라고 한마디 던졌고, 그 한마디가 고스란히 마케팅 담당자의 몫이 된 거죠.

문제는 홈페이지 프로젝트를 처음 맡는 담당자가 대부분이라는 점입니다. 기획서를 어디서부터 써야 할지, 에이전시에 뭘 전달해야 할지 막막한 게 당연합니다. 실제로 중소기업 담당자의 상당수가 제안서 작성 단계에서 프로젝트 자체를 미루거나 포기합니다.

이 글에서는 리뉴얼 제안서의 핵심 구성요소를 정리하고, 나아가 제안서 작성 부담 없이 리뉴얼을 진행하는 방법까지 소개합니다.

복잡한 제안서 vs 간소화된 프로세스 비교
리뉴얼 프로젝트의 시작, 반드시 두꺼운 제안서일 필요는 없습니다.

1. 리뉴얼 제안서의 핵심 구성요소 5가지

에이전시에 전달하는 리뉴얼 제안서(RFP)는 완벽한 기획서가 아닙니다. 우리 회사의 현재 상황과 원하는 방향을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문서에 가깝습니다. 다음 5가지 항목만 정리하면 충분합니다.

📌 용어 소개: RFP(Request for Proposal)

제안 요청서라는 뜻으로, 발주처(클라이언트)가 수주처(에이전시)에게 프로젝트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문서입니다. 대기업에서는 수십 페이지에 달하기도 하지만, 중소기업에서는 핵심만 담은 간결한 형태로도 충분합니다.

1️⃣ 회사 소개 및 사업 배경

에이전시가 우리 비즈니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업종, 주요 제품·서비스, 타겟 고객층을 간략히 정리합니다. 기존 회사소개서가 있다면 그대로 첨부해도 됩니다.

2️⃣ 현재 홈페이지의 문제점

“디자인이 오래됐다” 같은 막연한 표현보다는, “모바일에서 깨진다”, “문의 폼이 작동하지 않는다”, “회사 규모 대비 신뢰감이 떨어진다”처럼 구체적인 증상을 나열하세요.

3️⃣ 리뉴얼 목표

리뉴얼을 통해 달성하고 싶은 결과를 명시합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 문의를 월 10건 이상 확보하고 싶다”, “채용 페이지를 강화하고 싶다” 등 비즈니스 목표와 연결하면 에이전시가 방향을 잡기 쉽습니다.

4️⃣ 예산 범위와 일정

정확한 금액을 모르더라도 대략적인 범위를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400만~600만 원 사이”, “3월 말까지 오픈 희망”처럼 적으면 에이전시가 현실적인 제안을 할 수 있습니다.

5️⃣ 벤치마킹 사이트

마음에 드는 홈페이지 2~3개의 URL과 어떤 점이 좋은지 메모를 덧붙이세요. 텍스트로 설명하기 어려운 톤앤매너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제안서 작성 시 놓치기 쉬운 포인트

  • 기존 홈페이지의 월 방문자 수, 유입 키워드 데이터가 있다면 함께 전달하세요. 리뉴얼 후 성과 비교의 기준이 됩니다.
  • 서버·도메인 관리 현황(어떤 호스팅을 쓰는지, 도메인 만료일 등)도 미리 확인해두면 기술 이관 시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제안서 작성에서 중소기업이 빠지는 함정

많은 담당자가 “완벽한 제안서를 써야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오히려 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제안서를 너무 상세하게 쓰면, 에이전시가 그 범위 안에서만 작업합니다. 전문가의 시야를 좁히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죠.”

— 웹 에이전시 업계 실무 인사이트

함정 1: 기획 전문가가 아닌데 기획서를 쓰려 한다

20인 이하 기업에는 전담 웹 기획자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마케팅 담당자가 와이어프레임, 사이트맵, IA(정보 구조)를 직접 설계하려다 보면 프로젝트 시작 전에 지치게 됩니다.

함정 2: 에이전시의 기획력을 검증하지 않는다

제안서를 아무리 잘 써도 에이전시에 기획력이 없으면 결과물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에이전시가 고객의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역으로 제안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함정 3: 비용 협상에만 집중한다

가격이 낮다고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환불 정책, 유지보수 비용 구조, 서버 종속 여부까지 확인해야 리뉴얼 이후의 운영 비용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 이런 에이전시는 주의하세요

100% 완성된 기획서를 요구하면서 자체 리서치나 역제안 없이 “시안 나오면 확인해 달라”고만 하는 곳은, 기획력 부재를 고객에게 전가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에이전시의 역할은 고객의 자료를 바탕으로 전문적 해석과 방향 제시를 하는 것입니다.

3. 제안서 없이 리뉴얼을 시작하는 방법 — 역제안 프로세스

사실 모든 리뉴얼이 두꺼운 제안서에서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최근에는 에이전시가 먼저 리서치하고 제안하는 ‘역제안(Counter-proposal) 방식’이 등장하면서, 기획 경험이 없는 담당자도 부담 없이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역제안 프로세스란?

클라이언트가 기획서를 작성하는 대신, 회사소개서·제품 카탈로그 등 기존 자료만 전달하면 에이전시가 업종 분석, 경쟁사 리서치, 사이트 구조 설계를 선행한 뒤 방향성을 먼저 제안하는 방식입니다. 고객은 제안을 검토하고 피드백만 하면 됩니다.

역제안 방식의 장점은 명확합니다.

  • 담당자의 시간 절약 — 기획서 작성에 쏟을 수일~수주의 시간을 본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 전문가 관점 확보 — 에이전시의 경험과 데이터 기반 리서치가 더해져 더 체계적인 결과물이 나옵니다.
  • 커뮤니케이션 효율화 — “이걸 원해요”가 아니라 “이건 어때요?”에서 시작하므로 방향 설정이 빠릅니다.
기존 프로세스와 역제안 프로세스 비교

💡 역제안 방식으로 진행할 때 준비물

  • 회사소개서 PDF 1부 (기존에 사용하던 것이면 충분)
  • 현재 홈페이지 URL (있는 경우)
  • 마음에 드는 레퍼런스 사이트 2~3개 (선택사항)

4. 정리하면 — 제안서보다 중요한 건 ‘파트너 선택’

리뉴얼 제안서는 프로젝트의 시작점이지, 성공을 보장하는 문서가 아닙니다. 핵심 5가지 항목을 간결하게 정리하되, 더 중요한 건 우리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제안할 수 있는 에이전시를 찾는 것입니다.

에이전시를 선택할 때는 다음 세 가지를 꼭 확인하세요.

  • 기획력 — 고객 자료만으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가?
  • 투명한 비용 구조 — 환불 정책과 유지보수 비용이 명확한가?
  • 서버 독립성 —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자체 운영이 가능한가?

💡 에이전시 선정 시 체크리스트

  • 포트폴리오에 우리와 비슷한 규모·업종의 사례가 있는가?
  • 디자인 불만족 시 환불 정책이 있는가?
  • 서버가 에이전시에 종속되지 않고 독립 운영 가능한가?
  • 월 유지보수 비용이 과도하지 않은가?

웹닷은 회사소개서 하나로 시작합니다

웹닷은 20인 이하 중소기업 전문 웹 에이전시입니다. 기획서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회사소개서 한 장만 전달해 주시면, 웹닷이 업종을 리서치하고 리뉴얼 방향성을 먼저 제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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